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티 스톤 (문단 편집) === 능력 & 종류 === >내가 아는 타노스의 목적은 딱 하나야. 우주의 절반을 쓸어버리는 거.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그]]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차지하면 [[핑거 스냅(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손가락만 튕겨도]] 가능해질 거야.[br] >---- >― [[가모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모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中 '''명실상부한 MCU 최강의 무기'''로 우주의 창조신들이나 다름없는 존재들의 권능이 응축된 우주적 아이템인 만큼 '''그 힘과 권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마블 세계관에서 인피니티 스톤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인피니티 스톤들은 이름에 걸맞게 '''무한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이런 스톤들의 잠재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소유주가 스톤을 손에 넣을 경우, 그는 말 그대로 우주적인 권능을 행사할 수 있다. 단독으로 모든 스톤은 커녕 개개의 스톤을 능가하는 힘을 지닌 캐릭터조차 엔드 게임 시점까지도 등장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최종보스인 타노스조차도 인피니티 스톤을 능가하는 힘을 자체적으로 지닌 것은 아니다. 그나마 인피니티 스톤에 맞먹을만한 권능을 지닌 존재로 추측되는 것은 [[도르마무]]나 [[아리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리솀]] 또는 [[이터니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터니티]] 정도가 유력하다. 당장 캡틴만 해도 묠니르를 손에 넣자마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아이언맨을 2:1로 겨우 이기던 사람]]이 '''타노스를 잠시나마 압도하는''' 수준의 강자가 되었다. 만약 MCU에 스톤이 한 개 밖에 없었고, 헐크 정도 되는 강자가 그걸 손에 넣었다면 지금까지 나온 모든 MCU 캐릭터가 달려들어도 소유자를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인 수준이다.] 단, 그렇다고 해서 인피니티 스톤 하나만 손에 넣으면 무조건 천하무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작중에서도 흔치는 않지만 인피니티 스톤 사용자가 스톤이 없는 상대에게 밀리거나 그보다 약하게 묘사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이는 아무리 인피니티 스톤이 무한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그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역량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미숙하다면 끌어낼 수 있는 인피니티 스톤의 힘에도 한계가 생긴다.[* 대표적으로, 말레키스는 리얼리티 스톤을 쓰고도 토르와 호각으로밖에 싸우지 못했다. 보여준 능력의 스케일도 로난의 행성 파괴나 닥터 스트레인지의 우주적 시간 조작과는 차이가 크다.] 또한 당연한 얘기이지만 상황에 필요하지 않은 인피니티 스톤일 경우, 그 한계가 명확해진다. 그런데, 힘의 규모나 수준이 원작의 인피니티 젬에 못 미친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작중 명확히 묘사된 규모를 기준으로 추정하는 것 뿐이다. MCU의 인피니티 스톤들은 [[인피니티 젬]]과 달리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제한되므로, 작중 묘사된 것 이상의 성능을 지녔을 가능성도 있다. 즉, 작중 인피니티 스톤의 스케일이 작은 것은 단순히 사용자가 그만큼 강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피니티 스톤 사용자 중 가장 강력한 자는 타노스인데, 물론 엄청난 강자지만 흔히 생각하는 우주적 존재와는 거리가 있다. 애초에 인피니티 스톤이 가진 힘을 비교하긴 애매한게, 작중 인피니티 스톤의 권능은 '''무한'''하다고 계속 묘사되며 그 힘이 한계에 부딪힌 적은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핑거스냅도 그 어마어마한 반동 때문에 사용자가 필멸자라면 아무리 강해도 죽거나 불구가 되기 때문에 못 쓰는 거지, 그냥 인피니티 스톤 6개를 한번 쓰는 것에 불과하다. 핑거스냅 직후에도 스톤은 멀쩡해 타노스가 도주하는데 썼다.] 확실한 건 작중에서 인피니티 스톤의 힘을 100% 이끌어낸 사용자는 없었으며, 타노스도 건틀렛을 통해서야 핑거스냅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스톤들이 무한한 힘을 가졌다는 말은 '''작중에서 명확히 나온 언급이다.''' 비록 작중에는 우주의 절반을 죽이는 것만 나왔지만, 엔드게임 타노스의 발언으로 추측하자면 인피니티 스톤들은 우주를 아예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다만 그 타노스조차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상대로 핑거스냅 한번하고 반신이 작살이 났는데, 생명체 한정도 아니고 우주를 아예 없애자고 핑거스냅을 갈겼다간 엔드게임 타노스도 죽었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즉, 실제로 작중에서 드러난 것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작중에서 명확히 드러난 힘의 규모만 놓고 보면''' [[인피니티 건틀렛#s-2|코믹스의 젬]]의 힘과 규모에 미치지 못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스톤 자체의 힘과 규모가 코믹스에 비해 약해서 그런 건 아니다.''' 인피니티 스톤도 힘의 규모 자체는 엄연히 코믹스의 젬들처럼 우주 규모로 강력하다. 단지 '''사용자의 감정의 여파만으로도''' 우주적 재앙을 일으키는 코믹스 젬들에 비해서는 사용자가 감당할 '''리스크가 크며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뿐이다.''' 이건 스톤 자체에는 우주적 규모의 힘이 있어도 사용자의 역량 문제 등의 제약이 더 크기 때문에 보여준 규모만으로는 코믹스의 젬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별적인 스톤들의 성능으로 비교해도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끌어낼 수 있는 힘의 제약이 큰 스톤에 비해 제약이 거의 없는 젬의 스케일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밖에 없다.[* 애초에 둘 다 기원부터가 다르다. MCU에서의 스톤은 [[코스믹 컴퍼스]]에 의해 만들어진 물건으로 추정되지만, 코믹스의 젬들은 첫 번째 우주에 존재하던 유일한 생명체, [[네메시스#s-3.2.2]]라는 창조주로부터 비롯되었다. (또는 2018년 이벤트 인피니티 워즈에서 셀레스티얼들이 첫 번째 우주에서 수없이 많은 인피니티 젬들을 채굴하고 있었음에서 이들이 창조주라 보는 시각도 있다.) 또한 코믹스에서는 코스믹 컴퍼스마저 인피니티 젬으로 완성한 건틀렛의 권능에 제압당했다.] 또한 결국 스톤들은 그 힘을 직접적으로 출력 가능한 젬과 달리 건틀렛이라는 니다벨리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력되기에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존재[* 스톰 브레이커와 격돌했을 때 스톤의 빔들은 그 기능 때문에 상쇄당했다.] 앞에서도 무력한 것으로 보인다.[* 만일 그렇다면 MCU에서 어째서 셀레스티얼이 전혀 개입하지 않았는지 설명이 될 수도 있다. MCU의 셀레스티얼은 고작 유사 우주적 존재 따위가 아니라, 진짜로 우주를 창조한 창조신에 우주의 섭리를 이끌어가는 존재들이라 우주 단위에서 노는 스톤이 어떻게 해볼 상대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코믹스의 [[인피니티 젬]]과 같이 유니버스에 제한되는 아이템이라, 해당 연속성이나 우주를 벗어날 시 기능을 상실해버리는 건 동일하다.[* 정확히는 다른 우주에서 젬을 쓸 경우 젬이 속한 우주에서 힘을 끌어올 수 없기 때문에 젬 자체를 소모하게 된다. 리드 평의회, 2015년 시크릿 워즈 당시 배틀월드에 들고 온 완성된 건틀릿 등 코믹스에 등장한 모든 젬들/스톤들은 이 법칙을 따랐다.] 런어웨이즈의 주인공 일행이 핑거 스냅이 일어났을 때 즈음 다크 디멘션에 있었는데 무사했으며 이를 인지조차 못 했다는 점도 그렇고 [[로키(드라마)|로키]]에서 평행세계의 여러 개의 인피니티 스톤들이 TVA의 직원 책상 서랍에 조약돌처럼 보관하고 고작 문진 정도로 사용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엔드게임에선 평행세계라도 해도 분기가 되지 않았기에 사용이 가능했다.[* 로키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넥서스 포인트에 도달하지만 않는다면 타임라인은 분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벤져스가 가져온 시간대들은 분기하지 않았고, 가져올 땐 동일 타임라인이었으니 사용할 수 있었는 것으로 보인다.] 왓이프에서 울트론이 다른 평행우주로 넘어갔음에도 강력했던 건 스톤의 힘으로 강대해진 울트론이 평행우주들을 섞어버리는 바람에 동일우주가 된 탓이라고 한다.[* [[https://twitter.com/TheAshBradley/status/1445078626697760770?ref_src=twsrc%5Etfw|#]] 원작에서도 인피니티 젬은 한 우주에서 반대편으로 힘을 행사하는 것은 가능하므로 평행우주들을 섞어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경우였던 [[중첩]]때는 코믹스 메인 유니버스의 인피니티 젬들이 몽땅 박살났다. 다른 우주에 권능을 행사하면 다른 우주에 들어갈 때부터 권능을 끌어올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인데 인피니티 울트론의 스톤은 그런 한계와 박살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코믹스 메인 유니버스의 인피니티 젬들이 당시 마블이 샀던 말리부 코믹스의 울트라버스라는 다른 평행우주에서 권능을 보인 적이 있는데, 이때는 창조주 네메시스의 정수가 담긴 에고 젬이 그곳에 있어서 가능했다고 봐야할 것인데 이 시기의 일은 현재 법적으로 마블이 다룰 수 없는 내용이 되어 이후에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명확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창조주가 네메시스라는 이야기는 아예 논캐넌으로 취급하는 팬들도 많다.] * '''{{{#blue,#0000ff 스페이스 스톤(Space stone)}}}''' 시간 강탈 작전에서는 '''THE TESSERACT'''로 소개된다. [[공간 조작]] 계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포탈 및 방어막 생성, 염력, 물체 투과, 빔 병기 제작 등에 활용되었다. 자세한 능력에 대해 알고 싶으면 [[테서랙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테서랙트]] 문서를 참고. * '''{{{#red,#ff0000 리얼리티 스톤(Reality stone)}}}'''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요 플롯이었던 시간 강탈 작전에서 '''THE AETHER'''로 소개된다. [[현실 조작]] 및 [[물질 조작]] 계열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디언즈의 신체를 조각내거나 풀리게 만들고, 무기를 거품으로 만드는 등 기존의 현실을 조작하거나, '''이미 박살난 노웨어에 멀쩡한 모습을 덧씌우고''', 인피니티 워의 삭제 장면에서는 타노스가 가모라에게 그녀가 생츄어리 왕위에 앉는 모습의 현실을 만들어 보여주는 등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한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조작, 생성된 현실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서 스톤의 사용자가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하지 않으면 금세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오거나 사라지게 된다.[* 예시로,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드랙스와 맨티스를 조심조심 원상복구 시켜줬을 리가 없는데 타노스가 떠나자마자 그 둘은 원상복구된다. 리얼리티 스톤은 현실을 속이는 능력에 가깝고 진짜 현실을 강제로 바꾸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자세한 능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에테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테르]] 문서를 참고. * '''{{{#orange 소울 스톤(Soul stone)}}}''' 시간 강탈 작전에서는 {{{#gray [UNKNOWN]}}}으로 소개된다. 특정한 매개체에 귀속된 형태로 있던 다른 스톤과 달리 등장할때부터 스톤 그대로 존재했으며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 봉인되어있었다. 지혜, 영혼 감지, 영혼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자세한 능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소울 스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소울 스톤]] 문서를 참고. * '''{{{#gold 마인드 스톤(Mind stone)}}}''' [* 시간 강탈 작전에서의 소개 문구는 없다.] [[정신조작능력|정신 조작 계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뇌, 광선 등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자세한 능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치타우리 셉터]], [[비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비전]] 문서를 참고. * '''{{{#green 타임 스톤(Time stone)}}}''' 시간 강탈 작전에서는 '''THE EYE OF AGAMOTTO'''로 소개된다. 시간 역행, 미래 예지, 루프 등 [[시간 조작]] 계열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파괴된 [[인피니티 스톤]]의 복구까지 가능하다. 소울 스톤처럼 아가모토의 눈과 같은 디바이스가 없으면 사용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능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가모토의 눈(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가모토의 눈]] 문서를 참고. * '''{{{#purple,#ff7ffe 파워 스톤(Power stone)}}}''' 시간 강탈 작전에서는 '''THE ORB'''로 소개된다. 물체를 파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접촉한 대상의 크기가 거대할수록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광선, 충격파 등을 발사할 수 있고 유기물에 반응하여 일반적인 생명체들은 만지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입는다. 자세한 능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오브(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오브]] 문서를 참고. 무한한 힘에 걸맞게 내구력도 절대적이다. 리얼리티 스톤인 에테르는 토르가 묠니르 번개로 지졌음에도 멀쩡했으며,[* 이 번개 공격은 풀 파워 출력이면 계곡을 무너뜨릴 정도로 강하다.] 그 강력한 아스가르드인들조차[* 선대 왕인 보르, 풀 파워 [[수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수르트]]조차도 물리치는 괴물인 오딘을 포함해서다.] 파괴하지 못하고 봉인하는 게 고작이었을 정도다. 거기다 [[도르마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도르마무]]가 공격해도 타임 스톤은 그대로였고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은 후 핑거 스냅을 해도 건틀렛이 녹아 삭아버릴지언정 스톤은 그대로였다. 하지만 인피니티 워에서 비전의 마인드 스톤을 완다가 파괴하는 데 성공한 것을 보면, 상성이나 수단을 잘 쓰면 파괴를 할 방법이 있기는 한 모양이다. [[파일:타노스건틀렛스톤.jpg|width=800]] [[파일:스타로드파워스톤.jpg|width=800]] [* 잘 보면 타노스 건틀릿에 박힌 파워 스톤은 캡틴 아메리카의 주먹보다 조금 작은 연마된 보석 형태지만, 스타로드가 달려드는 파워 스톤은 조그만 조약돌 크기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에손]]이 사용했을 땐 사용자의 크기에 맞춰 엄청나게 거대화되었다. ] 또한 크기나 모양 역시 정해진 것은 아니고 소유자가 원하는 생김새나 사용되는 디바이스에 맞게 변형되는 모양. 대표적으로 인피니티 워 당시 타노스가 건틀릿에 스톤을 장착할 때 각자 딱 맞는 형상으로 박혔다. 인피니티 워에서 비전의 마인드 스톤만 해도 비전의 머리에 박혀 있을 때는 사각에 가까울 정도로 연마된 형태였다면 타노스가 비전의 머리에서 강제로 뽑아냈을 때 타노스의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연마되지 않은 보석의 형태였었고, 건틀릿에 장착했을 때는 손가락에 쥐고 있던 스톤보다 약간 더 크던 건틀릿의 구멍에 딱 맞는 크기로 변해 장착되었다. 덧붙여 에오울에서 울트론이 비전의 이마에 스톤을 이식할 때는 손톱만했지만 타노스가 뽑아낼 때는 머리 한가운데에 뉴런과 연결되며 사이즈가 맞게 커져 있었다. 덧붙여 에인션트 원이 배너에게 평행우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투영한 가상 현실에서는 다른 스톤보다 큰 사이즈로 나타난다. 모든 스톤은 통일적으로 특징적인 감마선을 내뿜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어벤져스에서 셀빅 박사에 따르면 스페이스 스톤은 대체로 감마선을 내뿜고 있다고 설명했고, 자체 제작된 인피니티 건틀렛을 보고 배너 박사는 인피니티 건틀렛이 내뿜는 방사선은 대체적으로 감마선이라고 설명했다. 거기다 토니가 과거로 돌아가 테서렉트를 찾을때도 감마선을 탐지하려고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